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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rav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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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역한 아들의 선물~~
작성자
서**
작성일
2023.12.07
조회수
711
내용

전역을 한 달 앞둔 아들의  갑작스런 선물!유럽  여러 나라를 두루 여행 한 나는 아들의 픽 스위스를 10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아들과 둘만의 자유 여행으로 학교 복학 하기 전  한겨울은 피하자고 11월 말~12월 로 정하고 봄,여름 초록의 유럽을 보다가  화이트의 로망을 이번에 이루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더하기 클수마스로 화려하게 장식한 스위스를 즐기다니 꿈만 같다고..




 




 


 







 

전역을 한 달 앞둔 아들의  갑작스런 선물!유럽  여러 나라를 두루 여행 한 나는 아들의 픽 스위스를 10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아들과 둘만의 자유 여행으로 학교 복학 하기 전  한겨울은 피하자고 11월 말~12월 로 정하고 봄,여름 초록의 유럽을 보다가  화이트의 로망을 이번에 이루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더하기 클수마스로 화려하게 장식한 스위스를 즐기다니 꿈만 같다고..비오고 눈오고 흐린 날씨에 루체른의 리기, 체르마트의 고르너그라트는  못 올랐지만 이동하기 전 날  눈이 그친 뒤 더 맑아진  체르의 밤 하늘에  별과  빼꼼이 자태를 뽐내며  나타나준 마테호른이 너무  반갑더라구요(못! 볼!줄.. !)그렇게  마지막날  아침에  빛나는 황금호른이  나타나주니 황홀하고 고맙고..호텔룸 에서 가까이 보이니  편하게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전망대 는 못올랐어도 아쉽지 않았어요.단지,채르의  야경이 쫌 아쉽지만 뭐!호른을 만났으니 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다시 스위스에선 하양하양하게 ..그리고 안 가본  곳 ! 시온,몽트뢰, 체르마트를 화려한  미리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아들과 둘만의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갑작스럽게  서둘러  여러곳 서치도 못하고 블루로 결정 , 작은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였고 짧은 시간안에  신경  써 주신  배영은 대리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블루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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