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버킷리스트였던 스위스 여행. 20대 초반이 되어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됐어요. 패키지가 아닌 첫 자유 여행의 시작이 스위스여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 가서 다치진 않을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으면서 긴장도 됐지만 블루 여행사의 꼼꼼한 컨펌과 QnA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알려 주고, 우리가 원했던 모든 걸 이룰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마음 편히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여행사를 이용할 일이 있을 땐 고민 없이 블루 여행사를 이용할 거 같습니다~으면서 긴장도 됐지만 블루 여행사의 꼼꼼한 컨펌과 QnA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버킷리스트였던 스위스 여행. 20대 초반이 되어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됐어요. 패키지가 아닌 첫 자유 여행의 시작이 스위스여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 가서 다치진 않을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으면서 긴장도 됐지만 블루 여행사의 꼼꼼한 컨펌과 QnA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알려 주고, 우리가 원했던 모든 걸 이룰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마음 편히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도 여행사를 이용할 일이 있을 땐 고민 없이 블루 여행사를 이용할 거 같습니다~

항상 스위스는 겨울에 가고 싶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너무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유럽에서, 그것도 눈을 맞이하며 즐기는 게 이번 여행을 더 특별하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최초 계획이었던 리기산이나 체르마트의 고르너그라트를 가지는 못 했지만 그 덕에 주요 지역의 근교 지역을 갈 수 있어서 오히려 좀 더 깊숙하고, 현지인스러운 느낌의 여행이었습니다. 남들 다 가는 그런 곳이 아닌, 아는 사람만 아는 곳으로 이동해, 좀 더 독특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얗게 눈이 쌓인 알프스의 스위스도 좋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푸른 알프스의 스위스를 느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항공권부터 시작해서 원하는 느낌의 호텔과 여행 루트, 여행사에서 제공되는 기본 구성품들 등 모든 것이 좋았고,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