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인가족 초6  중3 아이와 부모2  다녀왔습니디.

영국

파크프라자 호텔

크기는 작았지만 조식이며 서비스며 가장 4성급 다웠어요^^

프랑스

34 아스토텔

2인실로 2개 너무 프랑스 스럽게 이뻤고

스낵바 무료가 너무 좋았어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장 좋았던 베니스 프라자호텔

4인실 엄청넓고 침대도 킹사이즈에 가장 쾌적했구요.

물의 도시라 여러섬 다녔는데 물가도 싸고 가장 좋았어요.

프라자 호텔 근처 중국집 김치찌개 볶음밥 진짜 강추입니다^^

피렌체 엠바시 가장 좋은 룸이었지만

꿉꿉한 냄새에 구조도 별로구요.

전반적으로 쏘쏘였어요.

로마 유나호텔

시설은 나쁘지않은데

불친절 

교정기도 조식때 놓고온거 못찾고

체크아웃하고 캐리어 소매치기당해서

사건이 많았네요.

여기호텔앞이 소매치기 패거리가 체크아웃하는 

사람들 노리는듯해요.

바티칸 투어해주셨던

가이드님이 공항까지와주셔서

폴리스 스토리 작성하고 신고해서

여행자 보험으로 거의 보상 받았어요.

여행사에서도 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정말 끝까지 책임있게 도와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추천하고싶네요.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어려운 일도 당했지만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고

애들 상황 고려해서 시간 동선 호텔짜주셔서

정말 많은도움 되었고

미리 항공권 확보해서

싸게 잘 다녀왔어요^^♡

담에 간다면 영국 프랑스 두나라 일주일씩 한 나라에

집중하고 싶네요^^